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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현재 프로포폴의 의혹에 휩쌓였네요.



배우 하정우는 

피부과 흉터 치료 때문에 고민중에

흉터치료로 유명한 피부과에서

2019년 1월 ~ 9월까지 

레이저 시술을 하면서 

피부과 원장의 판단하에

수면마취를 시행했다고 해명했는데요.


불법적인 투약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배우 출신 동생 명의로 

진료를 받았다고 해서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명했다고 합니다.


원장이 최초방문 시 부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오라며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했다고 합니다. 

병원 원장이 먼저 

소속사 대표인 하정우 친동생과 

매니저의 이름 등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하정우는 이에 대해 별다른 의심 없이 

정보를 전달을 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먼저 차명을  

요구한 문자내역이 남겨져 있고 

치료 목적으로 병원 출입사실 

그 일시 등 모두 확인이 된다며 


하정우는 "수사기관에서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본인은 "찔릴 것이 없어 논란이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을 기대했지만

동생 차명으로 병원 진료를 본 점이나

여러가지 상황에 논란이 일어나

해명을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 원장이 동생과 매니저 정보를 왜 달라고 하고 

그게 문제된지 몰랐다는 말인가?"

"차명으로 병원 가는 것도 불법아닌가"

"레이저 치료를 수면마취를 하고 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출처- 나혼자산다캡쳐



하정우는 김용건의 아들로 유명하죠.

탄탄한 연기력으로 김용건배우님의 아들보다는

하정우라는 이름으로 당당하게 

대한민국 대표배우가 

되었는데요~




1978년 출생으로 올해 42살 이라고 합니다.

본명은 김성훈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했다고 하네요. 






하정우 키는 184cm로 

굉장히 큰 편인데요~

모델 출신 강동원과도

비슷한 키를 자랑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들 그렇게까지 큰줄 몰랐다^^;네요..ㅎㅎ





한편 하정우의 

친동생 차현우는 

하정우의 워크하우스컴퍼니 

소속사 대표인데요.

차현우는 배우로 데뷔했지만

현재는 소속사 대표로 활동중입니다.




배우 황보라와 7년째 공개 열애중입니다.

황보라는 작년 한 방송에서

"나이가 이젠 37살이라서 

결혼을 하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차현우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살

황보라는 1983년으로 올해 38살이라고 합니다. 

황보라도 하정우와 같은 소속사에 속해있네요.





하정우는 프로포폴 의혹에 침묵으로 유지하다가

논란이 커지자 침묵을 깨고 해명을 했습니다.


어떤 사실로 밝혀질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에

좋은 쪽으로 풀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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